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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부양의무자 제도 문제있다…개선 필요"
김민표 기자
입력 : 2013.03.14 15:54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은 부양 의무자가 있으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될 수 없는 현행 제도를 고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 장관은 복지부 출입 기자들과 만나 부양의무자 제도 때문에 비수급 빈곤층이 존재하는 만큼 재정이 허락하는 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담뱃값 인상과 관련해서는 지난 2004년 국회에서 담뱃값 인상에 찬성했으나 서민의 기호품이라는 문제와 물가 등 고려할 부분이 많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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