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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4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피겨 여왕' 김연아(23)가 막바지 훈련에서도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하며 선전을 예고했습니다.
김연아는 14일(한국시간) 캐나다 버드와이저 가든스 빙상장 보조링크에서 진행된 여자 싱글 마지막 공식 훈련에서 쇼트프로그램인 '뱀파이어의 키스'를 다시 한번 점검했습니다.
김연아가 완벽하게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마치자 관중석 곳곳을 메운 현지 교포들은 큰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김연아의 마지막 공식 훈련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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