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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춘 "대통령이 여에 재량권 주는게 '새 정치'"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3.03.14 09:38|수정 : 2013.03.14 10:17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표는 정부조직 개편안 협상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여당에 재량권을 주는 것이 국민을 바라보는 새로운 정치"라고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14일) 고위정책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여당에게 과감하게 공정방송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협상이 주말을 넘겨선 안된다"며, 새누리당은 민주당과 함께 결단하자"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