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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보급 문화재를 훔쳐 국내로 들여와 판매하려던 절도단의 주범이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해 결과가 주목됩니다.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69살 김 모 씨는 오늘(13일) 대전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대부분의 공소사실을 인정하면서 국민참여재판을 희망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공판에 김 씨와 함께 참석한 공범 4명은 아직까지 입장을 밝히지 않아, 이들의 참여의사 여부에 따라 오는 25일 열릴 공판에서 국민참여재판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