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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일 영사국장회의 도쿄서 개최

정호선 기자

입력 : 2013.03.12 17:35


한일 양국은 오늘(12일) 도쿄에서 영사국장회의를 열어 상대국에 체류하는 자국민 보호 문제를 협의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는 오늘 회의에서 입국심사 시 불편사항 해결과 신속한 수형자 이송, 일본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의 안전 보장 등에 협조해달라고 일본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일본은 자국민 실종자의 경우처럼 필요한 경우 우리나라에 체류하는 자국민을 일시적으로 보호해줄 것을 우리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영사국장회의는 서울과 도쿄를 오가며 한해 1차례씩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