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 비서를 만났던 미국 프로농구 NBA 스타 출신 데니스 로드먼이 "오는 8월 다시 방북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로드먼은 CNN 자회사인 한 지역 TV방송과 인터뷰에서 "김 비서와 함께 휴가를 떠날 계획"이라며 재방북 계획을 밝혔습니다.
로드먼은 "김 비서가 한 일을 용납하진 않지만 그래도 그는 내 친구"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내내 들뜬 모습을 보인 로드먼은 "김 비서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로드먼은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북미 갈등이 고조된 상황에서 북한을 방문해 주목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