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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허벅지 등 10차례 강제추행 중학교 교사 기소
한상우 기자
입력 : 2013.03.12 10:03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수업 시간과 쉬는 시간에 제자인 여학생을 추행한 혐의로 중학교 교사 오모씨를 불구속기소했습니다.
서울의 한 중학교 교사인 오씨는 지난해 9월과 10월에 수업 중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A양에게 다가가 허벅지를 만지는 등 두 차례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씨는 지난해 8월에도 수업 시간에 A양에게 다가가 손으로 등 부분을 여러 차례 쓰다듬는 등 7차례에 걸쳐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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