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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 14,447.29로 마감

심석태 기자

입력 : 2013.03.12 07:05


뉴욕증시가 중국과 유럽발 악재에도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 산업평균지수는 5일 연속 최고치를 기록하며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50.22포인트 오른 14.447.2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지수는 올 들어 이미 10% 이상 올랐으며, 이 추세라면 1분기 상승률이 지난 2011년 4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5.04 포인트 상승한 1,556.22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8.51포인트 높은 3,252.87을 기록했습니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의 변동성지수는 2007년 4월 이후 처음으로 12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유럽 증시는 이탈리아 경제가 지난해 4분기에 0.9% 후퇴하고 피치가 이탈리아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