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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안보보좌관 "박근혜 대통령, 5월 방미"

정경윤 기자

입력 : 2013.03.12 03:13|수정 : 2013.03.12 05:03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5월 미국을 방문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톰 도닐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아시아 소사이어티 회의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박 대통령에게 미국을 방문해달라고 초청했으며, 5월 방문을 고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미국은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고 미국과 동맹국들을 보호하는 데 모든 능력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받아들일 수 없고, 미국 본토를 겨냥할 수 있는 핵무장 미사일을 개발하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지도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역할을 한 북한의 외국환거래 은행인 조선대외무역은행을 추가 제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