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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공직기강 특별점검 돌입

정준형 기자

입력 : 2013.03.11 16:33


감사원이 공직기강을 확립을 위한 특별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감사원은 "오늘(11일)부터 정예 감찰인력 85명을 동원해 비상시기 복무기강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비상시국이 정상화될 때까지 발전소와 철도를 비롯한 주요 기간시설과 다중 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공무원들의 근무지 무단이탈, 무사안일한 업무처리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오늘 오전 수석비서관 회의를 열고 정부 이양기에 나타날 수 있는 공직기강 해이 문제에 대해 각별히 주목하고, 공직자들의 직무수행을 철저히 점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