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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심부름센터 단속 결과, '불륜 뒷조사' 가장 많아
최우철 기자
입력 : 2013.03.1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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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청부폭력과 개인정보 무단 수집 등 심부름센터의 불법 행위를 단속했더니 불륜 뒷조사가 가장 많았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1월부터 2달 동안 적발한 24건, 137명의 입건자 가운데 특정인의 소재나 연락처 등 사생활을 불법으로 조사한 것이 67%인 16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불법으로 사생활을 조사한 의뢰인들은 대개 주부들로 배우자의 불륜을 의심해 심부름센터에 조사를 의뢰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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