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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운전자 전신주 들이받아…2명 숨져

장훈경 기자

입력 : 2013.03.10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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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9일)밤 11시쯤 부산 기장군 철마면 고촌역 부근 도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인근 화훼단지로 돌진하며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9살 최 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19살 민 모 씨 등 2명이 팔과 다리를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