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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돈의 화신’ 11회에서 복화술(김수미 분)은 자신의 딸 복재인(황정음 분)에게 사채일을 배우게 하기 위해 애를 썼다.
특히, 화술은 재인이 사채 일을 배우게 하기 위해 재인의 가게 대출금을 인수했다.
이에 화술의 뜻에 반대하던 재인은 울며겨자먹기로 시장을 돌며 사채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재인은 시장 상인들을 불러 모으며 일사천리로 일을 해결하는 등 수완을 발휘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재윤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