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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정 과거 "지금과 사뭇 다르네"

입력 : 2013.03.09 12:37|수정 : 2013.03.09 12:37


최현정 아나운서의 과거 시절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현정 아나 기상캐스터 시절, 살찌고 예뻐졌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과거 기상캐스터로 활동할 당시의 최현정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일기예보를 진행 중인 모습에서 단아하고 성숙한 매력을 풍긴다. 특히 지금과 큰 차이가 없는 백옥 피부에 색다른 기품이 눈에 띈다.

‘최현정 아나운서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현정 진짜 지금과는 사뭇 다르네”, “최현정 과거, 현모양처 이미지다”, “최현정 과거 모습 새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현정 아나운서는 지난 2004년 MBC 기상캐스터로 입사, 2006년 MBC 신입 아나운서 공채에 합격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현정 과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MBC)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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