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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관광객 태운 버스 중앙고속도로 사고…9명 부상
이혜미 기자
입력 : 2013.03.09 10:51
어제(8일) 아침 6시 10분쯤 충북 단양군 대강면 중앙고속도로 죽령터널 근처에서 춘천 방향으로 달리던 고속버스가 긴급제동시설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사 50살 이모 씨와 승객 등 9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버스는 관광객 27명을 태우고 정선의 한 스키장으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도로에 갑자기 나타난 동물을 피하려다 긴급제동시설로 진입했다는 운전사 등의 말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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