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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작년 불법선물대여계좌 392개 적발

송욱 기자

입력 : 2013.03.08 14:20|수정 : 2013.03.08 14:20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작년 한 해 동안 불법 선물대여계좌 392개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불법 선물계좌 대여는 무인가 불법금융투자업체가 다수의 계좌를 개설해 선물 투자자에게 빌려주고 수수료 등을 받는 행위를 말합니다.

시장감시위는 "적발된 392개 계좌 중 358개는 폐쇄하고, 34개는 수탁거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선물거래에 필요한 증거금 납입을 회피하려는 투자자들이 이런 불법계좌를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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