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7시 10분께 충남 논산시 연무읍 고내리 호남고속도로 대전방향 194.1㎞ 지점에서 관광버스 8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14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나, 다행히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버스 탑승자들은 이날 오후 계룡대에서 임관식을 할 초급장교들이다.
경찰은 사고 지점 인근에 안개가 짙게 끼어 있어 줄지어 운행하던 버스가 차간거리를 확보하지 못해 연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