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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윤후앓이 "갖고 싶다. 후∼!" 지금 스타들은 윤후앓이 중

연예뉴스팀

입력 : 2013.03.08 10:03|수정 : 2013.03.08 10:03


윤소이도 윤후앓이 대열에 합류했다.

윤소이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갖고 싶다. 후~! 사랑스러워~~"라는 글과 함께 같은 날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윤후 급식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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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윤후가 초등학교 급식 시간 중 포착된 사진으로 서울의 한 초등학교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윤소이 윤후앓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소이 윤후앓이, 누구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후의 마력", "윤소이 윤후앓이, 윤후앓이 스타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늘어간다. 백신이 필요하다!", "윤소이 윤후앓이, 네 그 마음 이해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카라의 강지영, NS 윤지 등 많은 스타들이 SNS를 통해 윤후앓이 중임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를 통해 활약해 현재 여러 매체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윤소이 윤후앓이 사진=SBS E! DB 및 윤소이 트위터)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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