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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엔 추가 제재' 북한인 3명 자산동결

김영아 기자

입력 : 2013.03.08 05:52|수정 : 2013.03.08 07:02


미국 재무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 제재 결의안을 채택함에 따라 개인 3명의 자산을 동결하는 조처를 했습니다.

유엔이 북한 제재를 결의하면서 자산 동결과 여행 금지가 적용되는 대상에 개인 3명과 법인 2곳을 추가한 데 따른 것입니다.

재무부가 자산을 동결한 대상은 탄도미사일 및 재래식 무기 관련 품목과 장비 수출업체인 조선광업개발무역회사 소속 연정남과 고철재, 탄도미사일ㆍ재래식 무기 판매를 위한 금융단체인 단천상업은행 소속 문정철 등 3명입니다.

재무부는 미국 시민이 이들과 거래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처를 했습니다.

데이비드 코언 재무부 테러ㆍ금융정보 담당 차관은 이들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등의 확산 조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물들로, 국제 시장에 접근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