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린 데이비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한국과 일본에 대한 미국의 핵우산 제공을 통한 '최고 수준'의 대북 억제력을 재확인했습니다.
데이비스 특별대표는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북한군 최고사령부가 정전협정 백지화에 이어 '핵공격' 가능성을 언급한데 대해 이 같은 미국의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데이비스 대표는 또 미국은 북한을 핵무기 국가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북한이 핵문제와 관련된 협상에 복귀하더라도 이에 대해 보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