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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8일부터 영훈국제중 감사 착수

김경희 기자

입력 : 2013.03.0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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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아들의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 입학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서울 영훈 국제중학교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내일(8일)부터 특별감사에 들어갑니다.

시교육청은 내일부터 3주 동안 감사 인원 11명을 투입해 학교 법인 영훈학원과 소속 학교 3곳에 대해서 지난 2009년 이후의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해 감사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시민들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영훈국제중의 사배자 전형뿐만 아니라 최근 제기된 불법 편입학 의혹에 대해서도 살펴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