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재단'은 지난달 말 이사회를 열고 최근 재단 명칭을 '동그라미 재단'으로 바꾸고 김 영 이사장을 새로 선임했습니다.
재단 측은 '안철수재단' 명칭을 그대로 유지할 경우 향후 재단 활동에 제약이 가해질 수 있다고 보고 명칭 변경을 결정했고 현재 정관 변경과 기업이미지 변경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2월 재단 명칭을 다시 공모해 선정된 '동그라미재단'은 '기회와 나눔의 선순환'을 의미하고 서로 다른 가치와 사람들을 하나로 모이게 하는 구심점의 역할을 상징합니다.
당초 재단 이사장이었던 박영숙 이상은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재단 측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