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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7일)은 경기고등법원 설치 요구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수원시의회가 좀전에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고등법원을 수원에 설치해달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수원시의회 의장단은 대한민국 전체인구의 4분의 1가량이 사는 경기도에 고등법원이 없어 주민불편이 크다면서, 지금있는 수원지방법원과의 연계성을 위해 수원지역에 경기고법이 들어설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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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마이스터같은 기능명인을 육성하는 제도가 경기도에 도입됩니다.
경기도는 최근 관련조례가 제정돼 숙련기술인 양성과 지위향상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면서, 전국 대회 메달 입상자 중 '경기도 숙련기술인 명인' 5명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명인에게는 명인인증서와 기능장려금 500만 원을 주고 대한민국 명장 우선 추천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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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상추에 많이 발생하는 균핵병을 억제하는 유용 미생물의 유전체를 해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유용 미생물은 항균 물질을 만들어 균핵병 균사 생장과 균핵 형성을 억제하고 휘발성 물질을 분비해 병원균 생육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농진청은 이 미생물의 유전체를 해독함으로써 앞으로 친환경 작물보호제로 화학농약을 대신해 농가에 널리 활용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