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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표절 밝혀진, 서울대 교수 사직

노유진 기자

입력 : 2013.03.07 12:38|수정 : 2013.03.0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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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논문을 표절한 것으로 알려진 김 모 교수가 지난달 28일 사직서를 제출해 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수는 지난 2004년 한국국제정치학회의 학회지에 투고한 논문이 해외 교수의 논문을 표절한 것으로 밝혀져 사직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교수의 이 논문은 임용 전 투고한 논문으로, 서울대가 김 교수를 임용할 때 연구윤리 위반 여부를 제대로 검증하지 못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