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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낙관론 속 혼조세 마감

이승재 기자

입력 : 2013.03.07 04:35


유럽 주요 증시는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런던 증시는 전날보다 0.07% 내렸고, 파리 증시는 0.35% 내린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0.62% 올랐고, 마드리드와 밀라노 증시는 각각 0.76%와 0.47% 하락했습니다.

유럽증시는 낙관적인 장세 전망이 지배했지만 전날 랠리에 대한 부담으로 4년 반 만의 상승 행진에는 제동이 걸렸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영국의 서비스 산업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각국 중앙은행의 양적 완화 기조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이밖에 1월 미국의 공장 주문이 줄었지만 실질적인 실적은 견고한 것으로 나타난 점도 희망적인 신호로 풀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