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은 "현오석 경제부총리 내정자가 지명 후 바로 다음날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 그리고 증여세 등 모두 천145만원을 지각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국세청과 경기도로부터 받은 자료를 근거로 현 내정자가 장관 지명 다음날인 지난달 18일 누락된 2007~2010년분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 35만여원을 납부했고, 또 4년 전 장남에게 증여한 재산의 증여세 485만원도 같은 날 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함께 지난달 20일에는 한국개발연구원 KDI 원장 재직시 주말에 사용한 판공비 622만원을 반납하는 등 모두 천145만4천410원을 지명 후 뒤늦게 냈다며 '지각 납부'를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