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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北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 규탄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3.03.06 15:01


민주통합당은 북한이 핵실험에 대한 유엔의 제재 움직임에 반발해 정전협정 백지화를 선언한 데 대해 강력 규탄했습니다.

정성호 대변인은 "북한이 한반도에서 민족 공멸의 전쟁을 치르겠다는 것인지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며, "유엔의 북한 제재결의안은 북한의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대변인은 "중요한 것은 이번 제재결의안에는 중국도 잠정 합의했다는 것"이라며, "국제사회가 '북한이 문제다'는 점을 인정한다는 방증"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