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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서 야산서 화재…밭두렁 태우던 70대男 사망

입력 : 2013.03.06 14:18


6일 오후 1시 4분께 전남 영암군 시종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문모(77)씨가 숨졌다.

경찰은 문 씨가 밭두렁을 태우던 중 불씨가 바람에 날려 인근 야산까지 불이 번지자 문씨가 진화하려다가 불길에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