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오늘(6일) 오전 허태열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 비서관 회의를 열고 민생불안이 없도록 철저하게 대응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회의에서 "화학물질 누출사고를 포함해 각종 안전사고에 미리 대비함으로서 예방안전 대책을 철저히 강구하기로 했으며 화학 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창중 대변인은 또 오늘 수석 비서관 회의에서 서민생활 침해사범 근절 방안을 깊이있게 논의했으며, 불법 사금융과 채권 추심행위, 불법 다단계,서민형 갈취 사범, 불법 사행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취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특히 대검찰청 형사부를 중심으로 유관 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1차로 오는 6월 말까지 서민생활 침해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해 결과를 점검한 뒤 2차 단속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