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가입자들의 보험료가 올해 2~3% 안팎에서 오를 전망입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과 교보, 한화 등 대형 생명보험사와 현대, 동부, LIG 등 손해보험사들은 올해 신규 가입자의 보험료 인상 폭을 소비자 물가 예상 수준인 최대 2~3% 수준에서 묶을 계획입니다.
보험사들은 오는 4월부터 표준이율이 0.25%p 인하됨에 따라 5~10%의 보험료 인상 요인이 생겼지만 금융 당국이 제동을 걸자 인상폭을 제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어제(5일) 금융감독원은 보험료를 올리는 것을 최소화하도록 보험사에 권고하는 한편 가입자를 현혹하는 보험사들의 절판마케팅을 집중 감독하겠다며 업계를 압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