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6일 혼자 귀가하는 여성을 따라가 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절도)로 김모(3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김씨는 지난 1월 28일 오후 11시 55분께 광주 광산구의 한 원룸 1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정모(51·여)씨의 가방을 낚아채 현금 320만원과 스마트폰, 가방 등 482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수백 미터 거리에서 정씨의 뒤를 쫓아 주변에 보는 사람이 없는 곳에 다다를 때를 노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김씨의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