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 라이스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현지시간으로 5일 중국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에 대한 유엔 제재 결의안을 이번 주에 표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재 결의안에는 북한 외교관에 대한 감시 등 제재를 포함해 북한의 금융거래를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 소식통도 이번에 표결에 부쳐질 제재안은 예상보다 강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본다면서 유엔 15개국 안보리 이사국의 비공개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문안이 회람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