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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미꾸라지 140만 마리 사라져…경찰 수사

이민주 기자

입력 : 2013.03.05 22:19|수정 : 2013.03.06 03:28


양식장에서 하룻밤 새 미꾸라지 140만마리가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 장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장성군 북일면 한 양식장에서 시가 5천만 원 상당의 미꾸라지 140만 마리가 사라졌습니다.

또 1억 원 상당의 양식장 수조 17개도 파손된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누군가가 양식장에 침입해 인근 하천에 미꾸라지를 방류시킨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근에 설치된 CCTV를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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