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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 염소 누출사고 업체 수사

입력 : 2013.03.05 19:13


경찰이 5일 경북 구미에서 발생한 염소 가스 누출사고와 관련해 수사에 나섰다.

구미경찰서는 조만간 사고가 난 구미케미칼의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누출 경위와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생한 사고로 현장 근무자 1명이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구미경찰서 이영동 형사과장은 "현장에 근무한 회사 관계자가 경찰서에 나오면 준칙대로 작업했는지, 과실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구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