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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어선 뺑소니 선박 검거…선원 긴급체포

이홍갑 기자

입력 : 2013.03.0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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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 해상에서 뒤집힌 채 발견된 신안선적 대광호 사건을 수사 중인 목포해경은 충돌 후 도주한 혐의로 LPG 운반선 오션 US호 이등항해사 이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중국에서 여수항으로 가던 이 선박은 어제(4일) 새벽 1시반쯤 사고 해역에서 그물을 내려놓고 조업하던 대광호를 들이받고 지나갔다고 해경은 설명했습니다.

해경은 여수항에 입항한 이 어선 선체에 선명한 충돌 흔적을 확인하고 이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