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이선정 부부가 신혼집부터 혼인신고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모든 것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만난지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끝낸 스피드한 부부 LJ-이선정의 신사동에 위치한 신혼집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LJ-이선정의 신혼집은 럭셔리한 심플하고 깔끔하지만 럭셔리함이 풍기는 인테리어와 독특한 소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집 안에 작은 영화관까지 마련되어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샀다.
특히 한동안 방송가에서 얼굴을 볼 수 없었던 이선정과 케이블 방송을 위주로 활동했던 LJ가 최고급 럭셔리 빌라에 신혼집을 마련했다는 사실에 두 사람의 경제력과 집안 배경에 대한 관심까지 높아졌다.
LJ 신혼집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LJ 신혼집 엄청나다", "LJ 신혼집 멋지네, 돈 많이 모았나보다", "LJ 신혼집에 있는 영화관이 제일 좋아 보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