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문화현장, 볼만한 콘서트와 새 음반 소식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가수 세븐이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땡큐'란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그동안 사랑받은 히트곡들을 선보이고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세븐은 입대를 앞두고 일본에서 싱글 앨범 '아리가토'를 발매했으며, 도쿄와 고베에서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
가수 더 원이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2002년 데뷔 이후 발매한 음반 수록곡과 그동안 참여한 드라마 OST 곡들을 선보이는데요.
애절한 멜로디에 호소력 짙은 목소리, 여기에 7인조 밴드와 세미 오케스트라가 합세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기타에 스캇 헨더슨, 베이스에 게리 윌리스 퓨젼 재즈의 전설 '트라이벌 텍'이 첫 내한 공연을 엽니다.
90년대 전성기 최고 인기를 끌었던 멤버들이 그대로 내한하면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트라이벌 텍은 지난해 새 앨범 '엑스'를 발매한 뒤 한국을 비롯해 홍콩과 일본, 인도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영국 밴드 라디오헤드의 보컬 톰 요크와 레드핫 칠리 페퍼스의 베이시스트 플리 등이 참여한 프로젝트 밴드 '아톰스 포 피스'가 첫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일렉트로닉 음악에 몽환적인 리듬이 돋보이는 9곡이 담겨져 있으며, 디지털 음원과 CD, LP로도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