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한국, 내년 3∼4월께 안보리 의장국 재수임

안정식

입력 : 2013.03.04 09:57|수정 : 2013.03.04 10:16


우리나라가 내년 3월 또는 4월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국을 다시 맡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우리나라가 내년쯤 안보리 의장국을 재수임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시기는 오는 10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거에서 정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지난달 의장국 활동에 대해 "중동 문제 등 긴박한 현안과 함께 대량살상무기 위협, 기후변화 등 다양한 의제를 소화하면서 안보리 활동을 원활히 이끌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안보리 의장국은 이사국이 알파벳순으로 돌아가면서 맡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달 의장국을 맡으면서 26회의 공식회의·비공식협의를 개최해 결의 3건, 의장성명 2건, 언론성명 3건을 채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