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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윈난성서 규모 5.5 지진으로 30여 명 부상

이병희 기자

입력 : 2013.03.04 04:03|수정 : 2013.03.04 04:06


중국 윈난성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해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지진은 현지시간으로 어제(3일) 오후 1시 41분쯤 중국 윈난성 다리바이족자치주에서 일어났으며 진원은 깊이 9킬로미터 지점입니다.

윈난성 민정청은 이번 지진으로 30여 명이 다쳤고 1만 2천명이 긴급대피했으며 가옥 8만 3천 채가 파손됐다고 밝혔습니다.

학교와 교통, 통신, 수도, 송전선을 비롯한 인프라 시설도 적잖은 타격을 입은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