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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공단 화재…공장 7개 동 소실

엄민재 기자

입력 : 2013.03.04 01:12|수정 : 2013.03.04 06:21


오늘(3일) 오후 4시 50분쯤 인천 고잔동에 있는 한 화장지 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주변 공장으로 옮겨붙으면서 모두 6개 업체 7개 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인부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