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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서 실종 스쿠버다이버 하루만에 숨진 채 발견

유병수 기자

입력 : 2013.03.03 17:08


오늘(3일) 정오쯤 경남 통영시 사량면 농개도 서쪽 30m 바다 속에서 숨져 있는 스쿠버다이버 47살 구 모 씨를 통영해양경찰서 122구조대 등이 발견해 인양했습니다.

구 씨는 지난 2일 오전 11시쯤 동호회 회원 4명과 함께 이곳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다 실종됐습니다.

동호회 회원의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한국해양구조단 통영지부와 함께 수색작업을 벌여 왔습니다.

통영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