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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감경기, 30개월만에 최저

조정 논설위원

입력 : 2013.03.03 13:02|수정 : 2013.03.03 13:02


건설업체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30개월 만에 가장 좋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올해 2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가 54.3으로 전달보다 11.1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2010년 8월 50.1 이후 3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3월 전망치는 67.1로 2월 실적치보다 12.8포인트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수가 기준치인 100을 밑돌면 현재 건설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고 100을 넘으면 반대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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