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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가 대세…작년 사용액 사상 최대

장선이 기자

입력 : 2013.03.03 10:23


체크카드 사용액이 지난해 80조 원을 넘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경기불황으로 소비자들이 소비를 줄인데다 연말정산 때 신용카드보다 소득공제를 더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 체크카드 사용건수는 24억 9천만 건, 83조 1천 110억 원으로 2011년과 비교해 건수로는 31%, 금액으로는 19.6% 늘어났습니다.

극심한 내수침체에도 지난해 체크카드 발급장수는 8천 789만 장으로 전년대비 3.8% 증가했습니다.

이에 비해 신용카드 발급장수는 2011년 1억 2천 214만 장에서 1억 1천 623만 장으로 2008년 이후 처음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