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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블라인드 제조공장서 불…9천만 원 피해

장훈경 기자

입력 : 2013.03.03 02:41


어제(2일) 오후 7시쯤 대구 달서구 대천동의 한 블라인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690제곱미터가 모두 타고 기계와 비품이 타 9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지붕이 무너져 건물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어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