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하고 시리아 사태와 북핵 문제 등을 포함한 국제 현안들을 논의했다고 크렘린궁 공보실이 밝혔습니다.
크렘린궁은 두 정상이 양국 협력 문제와 국제 현안들을 깊이 있게 논의했고 대화는 건설적으로 이루어졌다며, 국제 평화 확보에 미-러 양국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특히 국제 현안과 관련해 시리아 사태, 이란 및 북한 핵문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협상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