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3·1절 폭주족을 특별단속한 결과 폭주 행위가 적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젯(28일)밤 10시부터 오늘 새벽 4시까지 경찰 6천 500여 명을 동원해 수도권 168개 거점을 원천 봉쇄하는 등 폭주 행위 단속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폭주행위로 적발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으며 자동차를 불법개조한 운전자 19명과 무면허 운전자 12명 등 31명을 형사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난폭운전자 37명과 굉음유발 운전자 11명 등 불법 운전자 290명에 대해서는 벌금을 부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