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하는 '올해 세계에서 가장 찬사받는 기업((World's most admired)에 6년 연속 선정됐다.
포천 인터넷판은 애플이 자사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찬사받는 50대 기업 가운데 1위에 올랐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포천은 선정 이유와 관련해 "애플은 최근 주가급락과 지도서비스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세계에서 가장 수익을 많이 내는 등 여전히 재정적으로 탄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열광적인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지난해 말 아이폰5와 아이폰4S가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1,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고 포천은 덧붙였다.
이어 구글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위였으며 아마존, 코카콜라, 스타벅스 등 순이었다.
6∼10위권 내에는 IBM,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 버크셔 해서웨이, 월트디즈니, 페덱스가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으로는 삼성전자가 35위로 유일하게 포함됐으며 아시아 기업으로는 삼성전자와 함께 도요타(29위), 싱가포르 에어라인(31위) 등 3개사만 포함됐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