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28일) 전체회의를 열어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 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습니다.
문방위는 보고서에서 유 내정자가 문화행정을 총괄할 전문성뿐만 아니라 경험과 능력을 갖췄다며 적격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유 내정자가 재직기간 중 박사과정 수강과 아파트 위장전입 등 도덕성과 준법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유 내정자는 새 정부 장관 내정자 가운데, 어제 인사청문경과 보고서가 채택된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내정자에 이어 두 번째로 국회 관문을 통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