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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개화시기 평년보다 2∼8일 늦게 핀다

안영인 기자

입력 : 2013.02.2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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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2~8일 정도 늦고, 작년에 비해서는 비슷하거나 이틀 정도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오늘(28일) 2월 기온이 평년보다 낮았고, 3월 초순에도 기온이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돼 전반적으로 봄꽃 개화시기가 평년보다 늦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개나리는 3월 21일 서귀포와 부산부터, 진달래는 3월 23일 부산부터 피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