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앞으로 매주 한 차례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해 국정 현안을 챙깁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27일) 청와대 본관 집현실에서 정부 출범 이후 첫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대통령 비서실 핵심 회의체를 조기 가동하기 위해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는 매주 1차례, 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는 매주 두 차례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서실장 주재 일일 상황점검회의는 매일 오전 8시에 열어서 핵심 이슈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새 정부 첫 국무회의 개최 여부와 관련해 윤창중 대변인은 "신임 국무총리가 결정할 문제"라면서도 "다음 화요일에도 박 대통령이 주재하는 첫 국무회의가 열리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